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금 평양에선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이 작품은 비록 왜곡되고 [[개그]]화 되었지만 당시의 북한 권력자들의 실명을 그대로 공개했다. 지금이야 제한된 정보 내에서는 북한 인사들의 동정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공식 서류에 버젓히 '김모, 최모'라는 표현을 썼었다. 이 작품은 실명을 공개함으로서 역설적으로 북한 권력자들의 동정을 머리에 넣어주는 역할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